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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관 대표] 링컨의 하나님의 사람으로 키우는 비결 명언, 짧고좋은글귀, 좋은글 ,좋은글귀

 

 

 

 

 

 

 

 

미국의 16대 대통령이었던 에이브라함 링컨은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서 초등학교도 제대로 다니지 못한 사람이었지요. 게다가 사교성도 부족하고 특별한 재능도 지니지 못한, 그래서 세상의 기준으로 봤을 때 위대한 인물이 될 수 있는 조건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그가 전 세계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 위대한 인물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소년시절부터 깊은 숲 속에서 언제나 기도하며 자라났기 때문입니다.
깊은 믿음의 사람이었던 그의 어머니로부터 기도를 배웠던 그는 혼자서 감당하기 어려운 일이 생길 때마다 그 숲 속을 찾아가서 하나님께 기도하곤 했습니다.

그의 52회 생일 전날, 그는 고향사람들 앞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러분, 일찍이 워싱턴 대통령을 돌봐주셨던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었더라면 저는 성공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 기도할 때 우리는 실패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은총이 임하시기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여러분도 저를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여러분의 자녀에게 바로 이 기도를 가르치십시오.
그래서 기도가 그들의 습관이 되게 하는 겁니다.
이를 위해서는 부모가 먼저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야겠지요.
이것이 바로 자녀들을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서 인정받는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게 하는 비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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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인재교육

등록일2016-08-11

조회수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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