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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 이사장님의 12가지 Dream Story

 

 

 

 

 

 

 

 

 

 

 

 

 

 

 

 

 

 

꿈이야기1. 이메일 주소를 가진 대한민국의 모든 사람들에게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무료로 배달하는 것!

이 꿈은 이루어져 가고 있습니다. 매일 몇백명에서 몇천명까지 아침편지
가족들이 꾸준히 늘어 현재 195만 가족이 되었습니다. 아마도 ‘3% 드림서포터즈’가
틀을 갖추게 되면, 더욱 단단한 기반 위에서 대한민국의 모든 사람들에게 무료로
아침편지를 배달할 수 있는 더 큰 힘, 더 큰 원동력을 갖게 될 것입니다.

꿈이야기2. ‘영어 아침편지’를 만들어 전 세계 사람들에게 보내는 것!

이미 2003년 4월부터 6개월간 코리아 헤럴드 1면에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영어로 번역되어 매일 아침 연재되며 좋은 반향을 일으킨 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영어아침편지 담당 아침지기가 열심히 그간의 지난아침편지 중심으로 1차 번역중이며,
그것을 기반으로 국내외의 여러 좋은 번역자들과 차근차근 준비중에 있습니다.
영어아침편지가 현실이 되는 멋진 첫 걸음을 곧 걷게 될 것이라 여겨집니다.
이 꿈은, 빠르면 내년쯤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꿈이야기3. 책읽고 밑줄긋기 대회

잘 아시는대로 이미 이루어져 7회째 진행되었습니다. 수많은 수상자가 나왔고,
내년 봄에도 8회 대회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꿈이야기4. ‘나의 꿈' 장학 사업

이 네번째 꿈은 아직은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꿈은 ‘3% 드림 서포터즈’가
튼튼히 자리잡고, 아침편지 문화재단이 좀 더 재정적으로 안정이 되는 시점에 아마도
맨 먼저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 여전히 꿈꾸고 있습니다.

꿈이야기5. ‘몽골에서 말타기’ 여행

이미 멋지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매년 7월과 8월 아침편지 가족 200명이
떠나는 여행이 된 이 ‘몽골에서 말타기’는 5회까지 진행됐고 700명이 다녀갔습니다.
10대부터 60대까지 함께 어우러져 그 광대한 푸른 초원에서 말타기를 배우고,
‘호연지기’를 키웁니다.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고, 영감을 주는 아주 특별한 여행,
내년 여름에도 물론 떠납니다.

꿈이야기6. 향기가 나는 아침편지

이 꿈은, 아직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고도원님의 아들인 컴퓨터 공학도
고대우군과의 약속이기도 한 이 꿈은 좋은 인재, 그리고 it의 발전과 함께 언제인가
반드시 이뤄질 거라 믿습니다.

꿈이야기7. 세상 소풍 마친 날 ‘장미꽃 한 송이’

고도원님께서 이 꿈을 이야기하면서 이런 글을 함께 남겼었습니다.
“이 꿈은 아마도...언젠가 이루어지겠죠. 정말 편안한 마음으로 아침편지를
지켜보시다가 혹시 제가 먼저 세상소풍을 마치거든, 그리고 혹시라도 ‘그래, 괜찮게
살다 간 사람이야’하는 생각이 드시거든 제 영전에 장미꽃 한 송이를 올려주신다면
그것으로 충분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것은 제 꿈이기도 하지만 지금도
변함없는 저의 초심(初心)이기도 합니다.”라고..

꿈이야기8. 문화재단 또는 복지재단 설립

이 여덟번째 꿈은 이루어졌습니다. 고도원님의 개인 주택 기증과
‘아침편지 문화재단 창립회원’들의 힘으로 2004년 4월 29일,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아침편지 문화재단’이라는 공공의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었습니다.

꿈이야기9.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

이 아홉번째 꿈은, 지금도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계시지만 아직은 ‘미완성의 꿈’
입니다. 평생을 두고 완성해 가야할 꿈...그러나 머지않아 ‘깊은산속 옹달샘’이
시작되면 이 꿈도 함께 조금씩 이루어지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꿈이야기10. 의미있는 일에 돈을 낙엽처럼 태우기

이 열번째 꿈에 대해서는 이렇게 쓰셨죠. “이 꿈은, 저 자신뿐 아니라
제 자식에게도 물려주고 싶은 꿈입니다. 몇 가지 기억이 주마등처럼 스쳐갑니다.
아침편지 문화재단 창립 당시, 설립 기금이 필요해 ‘가족회의’를 열어, 평생에 걸쳐
장만한 집 한채를 기증하는 문제를 심각히 논의했을 때, 이를 흔쾌히 동의해 준
아내와 딸, 아들의 고마운 얼굴이 떠오르고...아내가 운영하던 식당에 불이 나,
그릇 하나 남기지 않고 몽땅 타버렸을 때 “더 열심히 벌어서 더 열심히 태우라는
뜻인가보다”며 오히려 ‘감사 헌금’을 내고 함께 눈물지었던 기억...
‘축의금 받지 않는 결혼식’을 꿈꾼 아내와 이를 가능하게 한 딸 새나의 얼굴...
이러한 모습을 옆에서 지켜본 제 자식들이 아비어미보다 더 열심히 살아,
지혜롭게 번 돈들을 자신이 꿈꾸는 의미있는 일을 위해 돈을 낙엽처럼
태우며 멋있게,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꿈꾸어 봅니다.”

꿈이야기11. ‘깊은산속 옹달샘’ 명상센터 건립

이 ‘꿈의 종합편’은 너무도 잘 아시는대로, 아침편지 가족들의 참여와
협력 속에 무럭무럭 자라 이미 상당 부분이 이루어져 가고 있습니다. 아침편지
가족들이 함께 만들어 가고 있는 꿈의 공간... 그러나 어려움도 많고 장애물도 많을
것입니다. 그때마다 서로서로 마음을 나누고 에너지를 주고 받으면, 못 할 일도
안될 일도 결코 없을 것입니다. 좋은 꿈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꿈이야기12. '잃어버린 꿈' 두 가지

첫째, 세계에서 가장 야한 소설을 쓰기, 둘째, 일본 작가 무라카미 하루끼처럼
무인도를 돌며 알몸 일광욕 하기입니다. 이 꿈이 소개된 뒤, “절대 포기하지 말고
실행하시라. 기다리고 동참하겠노라”는 메일을 보내주신 분들이 꽤 있었습니다만,
아무래도... 이 꿈은 끝내 접어야 할 것 같다고 판단하신 것 같습니다.

이미 이룬 꿈부터, 이루어져가고 있고 더 크게 자란 꿈, 그리고 아직은 이루지
못한 꿈, 기다리고 있는 꿈, 또 잃어버린 꿈까지 6년전 아침편지를 쓰기 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이 꿈들이 생겨나고 존재했기에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오랜 시간
‘마음의 비타민’으로 순수와 맑음을 유지할 수 있었고, 지치지 않을 수 있었으며,
188만이 넘는 마음의 공동체를 이루게 한 힘이 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꿈은 이루어집니다. 꿈을 가진 사람만이 꿈을 이룰 수 있으며 꿈을 가진 사람이
누군가 좋은 사람을 만나면 그 꿈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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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인재교육

등록일2015-09-16

조회수6,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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