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제목

어린 시절 내 고향 산골에서는 눈이 쌓이면 삼나무가 딱 소리를 내며 쪼개지곤 했다. - 스즈키 오사무 회장

 #오늘의명언 #짧고좋은글귀 #좋은글귀 #짧은명언 #좋은글

어린 시절 내 고향 산골에서는 눈이 쌓이면 삼나무가 딱 소리를 내며 쪼개지곤 했다. 반면에 대나무는 마디가 있어 낭창낭창 휘어지므로 어지간히 쌓인 눈은 거뜬히 견뎌냈다. 빨리 성장하는 삼나무는 눈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쉽게 부러지지만 일정 간격으로 마디가 있는 대나무는 휘어질지언정 부러지는 법이 없다.

- 스즈키 오사무 회장 


0

추천하기

0

반대하기

첨부파일 다운로드

등록자인재그룹

등록일2024-02-27

조회수5,362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Google+ 공유
  • 인쇄하기
 
스팸방지코드 :
이전
다음

인재그룹(주)

글로벌 리더 

인재그룹(주)



우리은행: 02-1600-0540

예금주: 인재그룹(주)

도서후원기업

희망의 도서후원사업

전국 광역시 후원기부

전국 도단위 후원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