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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발상의 희망’ 들었죠 김해삼계중학교(교장 김금옥)는 학교폭력예방교육의 일환으로 ‘왕따가 왕이 된 이야기’ 작가인 김기현 씨를 초청해 ‘역

‘역발상의 희망’ 들었죠
김해 삼계중, 작가 초청
2015년 07월 27일 (월)김명일 기자  mikim@kndaily.com
 김해삼계중학교(교장 김금옥)는 학교폭력예방교육의 일환으로 ‘왕따가 왕이 된 이야기’ 작가인 김기현 씨를 초청해 ‘역발상의 희망 메시지’를 주제로 강연회를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1일 방학식에 앞서 이루어진 이번 특강은 도서실에서 독후활동 전시회를 가졌으며, 당일 행사에서는 학생의 플룻 연주로 시작해 교사와 학생이 부르는 이중창, 시낭송, 독후감 발표회 등 소축제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마지막 순서인 저자 특강은 경험담을 중심으로 책 내용을 쉽게 설명해 학생들의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중요한 역할 뿐만 아니라, 학교생활의 즐거움을 알고 꿈과 자신감을 심어주고, 나아가 리더십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김금옥 교장은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의 목적에 맞게 이번 행사를 통해 왕따 없는 학교, 즐거움이 가득한 학교가 되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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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재교육] "왕따가 왕이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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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도서사랑

등록일2016-03-07

조회수5,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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