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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관 대표] 불가능하다고 했지만 성공한 사람 아산 정주영회장님 명언, 짧고좋은글귀, 좋은글 ,좋은글귀

오늘은 한국 경제발전을 이끈 기업인 중
전설적인 업적을 달성할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누구일까요?

 

 

 

 

 

 

 

 

 

 

 

 

 

 

 

 

 

 

 

불가능하다구? 해보기는 했어? 된다는 생각이 성공을 부르는 법이지

경부고속도로 예상 완료 시점 16년 - 2년 5개월
사우디아라비아 주베일 산업항 공사 예상 완료 시점 44개월 - 34개월
현대조선소 세계 최단시일 기록 2년 3개월 만에 완공

다들 불가능하다고 했지만 성공한사람은 정주영

1915년 강원도 통천군 송전리 아산마을에서 6남 2녀 중 장남으로 태어나
가난에 벗어나고싶어 여러 차례 가출을 반복한 끝에 1937년 9월에 경일상회라는 미곡상을 시작했다.

1940년 서울에서 가장 큰 경성서비스공장의 직공으로 일하던 이을학의 소개로
'아도서비스'라는 자동차 수리공장을 인수.

그 뒤 1946년 4월 현대자동차공업사를 설립하였고, 1947년 5월에는 현대토건사를 설립하면서 건설업을 시작하였다.

1950년 1월 현대토건사와 현대자동차공업사를 합병, 현대그룹의 모체가 된 현대건설주식회사를 설립하였고 1971년 현대그룹 회장에 취임했다.

현대건설은 6·25전쟁 후 점차 늘어가는 건설수요를 감안하여 1964년 6월 시멘트공장을 준공하였고, 1970년 1월 현대시멘트주식회사로 독립하였다.
이후 해외건설시장 개척과 울산 조선소 건설, 서산 앞바다 간척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면서 대기업으로 성장하였다.

2001년 5월 사후에 만해상 평화상을 받았고 1987년 명예회장으로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정주영은 1992년 초 통일국민당을 창당하여 대표최고위원이 되었으며,
제14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전국구의원으로 당선되었다.

같은해 12월 제14대 대통령선거에 통일국민당 대통령 후보로 출마하기도 하였다.
1993년 초 통일국민당 대표최고위원직을 사임하고 1993년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되었다.
2000년 5월 명예회장직을 사퇴하였으며, 2001년 폐렴으로 인한 급성호흡부전증으로 사망했다.


고 정주영 회장 명언

운이 없다고 생각하니까 운이 나빠지는 거야.

길을 모르면 길을 찾고, 길이 없으면 길을 닦아야지.

무슨 일이든 확신 90%와 자신감 10%로 밀고 나가는 거야.

사업은 망해도 괜찮아, 신용을 잃으면 그걸로 끝이야.

나는 젊었을 때부터 새벽에 일어났어. 더 많이 일하려고.

나는 그저 부유한 노동자에 불과해.

위대한 사회는 평등한 사회야, 노동자를 무시하면 안돼.

고정관념이 멍청이를 만드는 거야.

성패는 일하는 사람의 자세에 달린 거야.

아무라도 신념에 노력을 더하면 뭐든지 해낼 수 있는 거야.

내 이름으로 일하면 책임 전가를 못하지.

잘 먹고 잘 살려고 태어난게 아니야, 좋은 일을 해야지.

더 바쁠수록 더 일할수록 더 힘이 나는 것은 신이 내린 축복인가 봐.

열심히 아끼고 모으면 큰 부자는 몰라도 작은 부자는 될 수 있어.

시련이지 실패가 아니야.

故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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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인재교육

등록일201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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