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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관 대표] '창공의 지배자' '농구의 황제' '샬럽 밥캐츠 구단주' 마이클 조던 명언, 짧고좋은글귀, 좋은글 ,좋은글귀

 

 

 

 

 

 

 

 

 

 

 

 

 

 

 

 

 

 

 

 

 

 

 

 

 

 

버지가 10대 팬에게 살해
시카고 불스의 에이스 선수
야구선수로도 활동


'샬럽 밥캐츠 구단주'
'창공의 지배자'
'농구의 황제'

마이클 제프리 조던(Michael Jeffrey Jordan)

 

1963년 뉴욕 브루클린에서 태어난 마이클조던은 어린 시절 농구팀에서 뛰던 자신의 형 래리 조던의 반만큼만 농구를 잘하고 싶어했다.

그래서 그의 등번호를 래리 조던의 등번호 45번의 절반인 23번으로 한 사실은 너무나도 유명한 일화이다.

마이클 조던은 원정하는 도시에 대해 알고 싶어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문화지리학과에 입학하였다.
조던은 2, 3학년때 연속으로 전미 최고 대학 선수 선발로 뽑혔고, NBA로 진출하게 된다.

1984년 1라운드 3번째로 시카고 불스에 지명된다.

1980년대 초반 인지도가 낮은 나이키는 마이클 조던의 농구화를 발판삼아 에어 조던1이 탄생하였다.

1992년 클라이드 드렉슬러의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93년 찰스 바클리, 케빈 존슨의 피닉스 선즈를 꺾고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1993년 10대 강도가 조던의 신발을 얻기 위해 조던의 아버지를 살해하는 사고가 발생하고, 충격에 조던은 은퇴를 선언하게 된다.

1994년 아버지의 평생 꿈인 야구선수가 되기로 결심.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계약하고 마이너리그에서 뛰게된다.

1995년 아버지 친구가 찾아와서 아버지가 농구선수인 아들을 자랑스럽게 여겼다는 말을 듣고 다시 복귀를 하지만 불스의 위력은 많이 약해 있었다.

하지만 다시 팀은 재편되고, 위력적인 조던을 앞세워 95-96시즌 72승을 기록하고 두 번째 3연패를 달성하게 된다.

두 번째 3연패 후 조던은 다시 은퇴를 선언. 2000년 다시 복귀를 선언하며 구단 경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던 워싱턴 위저즈에 선수로 들어가게 된다.

2003년 마지막 은퇴를 발표하게 된다.

40세의 나이로 43득점을 기록하는 등 믿기 힘든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역시 '농구의 황제' 임을 입증하기도 하였다.

2010년 마이클조던은 샬럽 밥캐츠의 구단주를 맡고 있다.


나는 내 인생에서 실패하고, 실패하고 또 실패했다.

그것이 내가 성공한 이유다.

내 역사의 시작은 농구 코트에서 시작되었다고 하지만.

그것은 착각이다. 내 역사의 시작은 체육관에서 시작되었다.

나는 끊임없이 하루도 빠지지 않고 노력했다.

 


기초를 소홀히 하면 바탕이 무너진다.

-
나는 실패를 받아들일 수는 있지만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

-
한 걸음, 한 걸음씩 나아가는 것.
어떤 일을 하든 목표를 달성하는 데
이보다 뛰어난 방법은 없다.

?-
승패를 결정하는 슛을 놓친 경우도 26번이나 있다.
나는 계속 실패하고, 실패하고 또 실패했다.
그것이 내가 성공한 이유다.

-
행동과 힘든 연습이 뒷받침 되지 않는 말은
아무 가치도 없다.

-
도전할 목표가 생기면 경기를 갈망하고
사랑하게 되며 연습을 더 열심히 하게 된다.

-
성공에는 지름길이 없다.

??-
당신이 그 일을 해내려고 한다면
먼저 당신 스스로가
해낼 수 있다고 기대할 수 있어야 한다.

-
날 욕해라.
날 미워해라.
날 비판해 보아라.
그럼 난 더 강해질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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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인재교육

등록일2016-06-28

조회수8,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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