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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링컨의 하나님의 사람으로 키우는 비결

 

 

 

 

 

 

 

 

미국의 16대 대통령이었던 에이브라함 링컨은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서 초등학교도 제대로 다니지 못한 사람이었지요. 게다가 사교성도 부족하고 특별한 재능도 지니지 못한, 그래서 세상의 기준으로 봤을 때 위대한 인물이 될 수 있는 조건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그가 전 세계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 위대한 인물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소년시절부터 깊은 숲 속에서 언제나 기도하며 자라났기 때문입니다.
깊은 믿음의 사람이었던 그의 어머니로부터 기도를 배웠던 그는 혼자서 감당하기 어려운 일이 생길 때마다 그 숲 속을 찾아가서 하나님께 기도하곤 했습니다.

그의 52회 생일 전날, 그는 고향사람들 앞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러분, 일찍이 워싱턴 대통령을 돌봐주셨던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었더라면 저는 성공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 기도할 때 우리는 실패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은총이 임하시기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여러분도 저를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여러분의 자녀에게 바로 이 기도를 가르치십시오.
그래서 기도가 그들의 습관이 되게 하는 겁니다.
이를 위해서는 부모가 먼저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야겠지요.
이것이 바로 자녀들을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서 인정받는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게 하는 비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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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인재교육

등록일2015-10-02

조회수8,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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