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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연 회장님의 1%가능성의 4가지 도전

 

 

 

 

 

 

 

 

 

 

 

그의 1%의 가능성에 첫 번째 도전은 고교 수석 졸업

당시 최고의 직장인 은행에 취직하기 위해선
고교 수석 졸업을 해야 한다.
낮에 직장에서 일을 하면서도 시간만 주어지면
책을 읽고 공부를 하였다.

졸업을 6개월 앞두고는 낮에 하던 일도 그만두었다.
자신의 미래를 위해 과감하게
현재의 작은 것을 버리기로 하였다.
작은 것의 욕심 때문에 큰 것을 잃어버리는
실수를 하고 싶지 않아서였다.
학업에만 열중한 그는 전교 수석으로 졸업을 하고
원하던 은행에 취직을 할 수 있었다.


그의 1%의 가능성에 두 번째 도전은 미국 유학

그는 은행에서 독학으로 배운 컴퓨터능력을
인정받아서 런던 지사 근무의 기회를 갖게 되었다.
런던에서 많은걸 배우고 돌아온
그는 새로운 도전을 결심한다.
32살의 나이에 안정적인 은행원을 포기하고
미국 오리건대학교 컴퓨터 공학과로 유학을 결정한다.

그의 유학생활은 순조롭지 않았다.
경제적인 어려움과 허약한 몸 때문에
탈장진단을 받게 되었다.
당시 학비도 내기 어려웠던 상황이라
수술도 할 수 없었다.
의사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아픈 몸을 이끌고
강의에 참석하는 무모함을 보이기도 했다
불굴의 의지에 감동해서인지
병은 빠른 속도로 완쾌되었다.

오리건 대학교에서 전제 과목 A학점은
역사상 아무도 없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가 그 기록을 깼다.
1년 3개월이라는 짧은 시간에
휴식도 없이 열심히 노력한 결과였다.

그의 집념과 성실함에 감동한 지도 교수는
그에게 장학금을 주고 남가주대학에
추천을 해주었다.
그곳에서도 우수한 성적으로 박사학위를
받게 되었다.

그는 박사 학위를 취득하기까지 5년 7개월 동안
1억 5천만 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그의 강한 의지와 집념 그리고 성실성에
감동한 미국 교수들은 그에게 다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그의 1%의 가능성에 세 번째 도전은 TP모니터

1997년 소프트웨어 개발회사인 티맥스 소프트를
설립하여 당시 1% 가능성도 없다는
TP모니터 개발에 도전하였다.

그는 단 하루도 쉬지 않고 매일 13시간씩
연구를 하여 1998년 마침내 기술개발에 성공하였다.
그가 개발한 '티맥스'는 외국의 제품보다
값이 저렴하면서도 성능은 더 우수했다.

그의 도전 정신과 강한 의지력 그리고 성실성은
인터넷 서버의 접속 용량을 극대화하는
고난도 기술인 TP모니터의 개발에
성공의 원동력이 되었다.


그의 1%의 가능성에 네 번째 도전은 임베디드

그는 O/S(운영체제) 개발에 도전하고 있다.
휴대폰 등에 사용되는 임베디드 O/S 개발을 위한
대장정에 들어갔다.

그는 자신이 설립한 티맥스 소프트가
2015년에는 삼성전자와 맞먹는 기업으로
성장을 자신하며 오늘도 열심히 연구를 하고 있다.

그의 최종 목표는 미국의 캘리포니아공과대학에
버금가는 공과대학을 설립하는 것이다.
공과대학을 설립하여 대한민국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유능한 인재를 키우는 것이다.


 
 그는 항상 새로운 것에 도전하였고
모든 사람이 불가능하다고 믿고 있는 것을
가능하게 만드는 불굴의 의지를 가진 인간이었다.
그의 인생은 1%의 가능성에 도전하는
개척자의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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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인재교육

등록일201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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